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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퀵 — 사진만 보내주시면 어느 쪽인지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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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만 받아보고 끝난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누수퀵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진만 보내주시면 어느 쪽에서 새는지 먼저 봐드립니다. 아파트, 빌라, 상가 전부 가능하고요. 아랫집에 물이 샌다고 하시면 윗집 원인부터 같이 확인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실제 누수 현장을 그대로 올립니다. 천장이 젖어있던 모습, 바닥을 뜯은 모습, 마감하고 난 뒤의 모습 전부요. 사진이 곧 저희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한 곳에서 나와도 원인은 여러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보일러 관로, 상수도 관로, 하수 관로, 벽체 결로까지 — 겉만 보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누수 되시면 사진 먼저 보내주세요. 어느 쪽인지 봐드리겠습니다. 전화 070-8939-3976 카톡 https://pf.kakao.com/_xamCxnX

구로구 부일로1길 4층 거실 천장 누수 — 하수배관 크랙 확인 후 교체하고 싱크 재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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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부일로1길 4층 거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들어와 누수퀵이 출동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천장을 타고 물이 흘러내리고 바닥까지 고인 상태였습니다. 윗집에서 쓰는 물이 새어 내려오는 것으로 보아 하수배관 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현장 도착 — 거실 천장을 따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거실 천장을 타고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바닥까지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윗집에서 쓰는 물이 새어 내려오는 상태였습니다. 천장면을 따라 물줄기가 생기는 패턴이면 윗집 배관쪽을 먼저 봐야 합니다. 원인 확인 — 하수배관에 금이 가 있었습니다 윗집 하수배관을 확인해 보니 크랙이 난 자리가 있었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물이 크랙 틈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뚫어서 멈추는 누수가 아니었습니다. 배관 자체에 금이 가 있으면 그 부분을 교체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싱크 분리 — 배관에 닿으려면 싱크부터 열어야 했습니다 하수배관이 싱크대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싱크대를 통째로 옮겨 배관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접근하지 못하면 크랙 구간을 손댈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배관이 싱크 안쪽에 있어서 먼저 분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분해한 부분은 나중에 원래대로 조립했습니다. 교체 — 깨진 배관을 잘라내고 새 것으로 금이 끝나는 지점까지 배관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크랙 구간만 자르고 남기면 얼마 안 가 옆 구간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새 배관을 틀어지지 않게 맞추어 이었습니다. 물이 어느 쪽으로 새는지 보지 않으면 밀착이 안 됩니다. 왜 배관 전체를 교체했는가 크랙 구간 앞뒤로 금이 번져 있었습니다. 같이 묻은 배관은 같이 약해지기 때문에 한 군데만 이어붙이면 그 옆이 또 터집니다. 다시 부르실 일을 만들지 않으려 전부 교체했습니다. 배관 일부만 고치는 방식은 이 현장에서 쓰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 싱크를 다시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교체한 배관이 배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싱크대는 분해...

에어컨 틀면 아랫집 천장에서 물 떨어져요 — 구로구 하수관로 누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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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면 아랫집 천장에서 물 떨어져요 — 구로구 하수관로 누수 현장 에어컨 켜고 나면 어딘가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집 안이 아니라 아랫집 천장이 젖는다고요. 여름이면 이런 전화가 많아요. 에어컨 드레인 호스에서 새는 물이 아랫집으로 내려가는 경우예요. 구로구 구일로8길 92.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이에요. 2층 세대에서 에어컨을 켜면 1층 천장에 물 자국이 생긴다고 연락이 왔어요. 처음에는 윗집 화장실 방수 문제인 줄 알았는데, 현장 가서 보니 상황이 달랐어요. 구로구 구일로 현장 도착 — 천장 물 자국 확인 현장에 도착하면 먼저 물이 어디서 오는지 방향을 잡아요. 천장에 남아 있는 물 자국, 습기 패턴, 곰팡이 위치를 보면 물의 이동 경로가 보여요. 이번 현장은 천장 전등 주변으로 물 자국이 퍼져 있었고, 특히 에어컨 가동 시간과 물이 떨어지는 시간이 일치했어요. 에어컨 배수, 왜 여름에 문제가 되나 에어컨은 실내의 습한 공기를 차갑게 식히면서 물을 만들어요. 이 물이 에어컨 드레인 호스를 타고 밖으로 배출돼야 하는데, 호스가 막히거나 끊어지거나 연결부가 느슨해지면 물이 제 길을 잃어요. 그러면 천장 안이나 벽 속으로 물이 흐르고, 결국 아랫집 천장으로 스며나오는 거예요. 여름에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놓는 집이 많아요. 그만큼 배수량도 많아지고, 호스에 미세한 균열이 있어도 평소에는 괜찮다가 에어컨 집중 사용 시기에 누수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에어컨 드레인 호스 누수 지점 확인 3단계 탐지로 원인 좁히기 이 현장에서는 3단계로 원인을 좁혔어요. 첫째, 압력검사예요. 온수와 냉수 관로에 각각 압력을 걸어서 압력이 떨어지는지 확인해요. 이 현장은 온수 냉수 모두 압력 유지 — 관로 자체는 문제가 없었어요. 둘째, 청음 탐지예요. 벽면과 천장에 청음기를 대고 물 흐르는 소리를 잡아요. 에어컨 가동 중 천장 안쪽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포착됐어요. 셋째, 가스 탐지와 내시경이에요. 에어컨 드레인 호스 주변에 추적 가스...